[부산경제신문/조경환 기자]

한국남부발전(주)과 중소 협력사가 공동 개발한 ‘유압바이패스 정량펌프’ 기술이 ‘2020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금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