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나인투원(대표 배지훈)과 공유 전기자전거(일레클)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유전기자전거 업무협약식

시와 ㈜나인투원은 지난해 1월부터 공유 전기자전거(일레클) 도입을 위해 상호 협력 사항 등을 논의해 왔으며, 전철역(오산역,오산대역,세마역)과 운암·세교지구 생활권을 중심으로 2월 15일부터 150대가 도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