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

부산시는 11월 26일 시청 1층 로비에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1주년을 기념하고, 부산과 아세안의 지속적인 협력과 연대를 모색하기 위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