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CJ제일제당이 공식 온라인몰 ‘CJ더마켓(CJ THE MARKET)’의 내실 다지기에 나섰다. 지난해 7월오픈 이후 매출, 회원수 등 외형적인 측면에서 성과를 거둔 만큼, 충성 고객 확보를 통한 질적 성장까지 추구해 명실상부한 종합 플랫폼 서비스로 자리매김시킨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