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고, 동반성장 문화 확산, 중소기업의 신규시장 개척 및 안정적 판로 확대를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및 지역 공공기관 합동 구매상담회'를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