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은 지난 1월 15일(금) 「구독경제를 활용한 경기지역 경제활성화」(공공서비스 적용사례 개발 및 기업지원 정책을 중심으로)의 최종보고회를 화상회의로 진행하였다.
남운선 의원은 “구독경제에 관한 생각은 코로나가 시작하기 전부터 생각해 오던 것인데, 마침 코로나19로 인하여 배달시장이 커지고 그에 대비한 경제적인 대비책의 일환으로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이에 대응하여 시장상권진흥원과 경기도주식회사가 TF팀을 구성하여 밀키트(Meal Kit) 등 새로운 형태의 구독경제 서비스에 대한 논의를 해보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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