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조경환 기자]

부산항만공사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해운대 시그니엘 롯데에서 개최된 ‘2020 코리아 럭셔리&크루즈 트래블마트(Korea Luxury & Cruise Travel Mart 2020)’에 참가해 부산시, 부산관광공사와 공동부스를 운영하고 업계관계자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안전한 크루즈를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