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서예전람회 및 오산독산성휘호대회 심사위원과 운영위원을 맡았던 현봉(玄峰) 조상기 서예가가 오는 1월 19일(화)부터 1월 31(일)까지 오산시립미술관에서 초대전을 개최한다.

 작품 사진

이번 은 현봉(玄峰)의 5년 만에 이루어진 개인전으로 그간 선보인 작품과 함께 건강상의 악조건 속에서도 성실히 쓴 신작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