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96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운송종사자 코로나19 전수조사 선별진료소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지역사회 내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서, 운수종사자들이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각 운수업체와 경기도 개인택시조합 오산시조합에서 검사결과를 오산시 대중교통과로 제출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