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세마동행정복지센터은 지난 29일 양산동 소재 효성 자연숲어린이집(원장 양승연)에서는 원아 18명과 보육교사가 돼지저금통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후원금 518,470원을 세마동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원아 18명 및 보육교사, 돼지저금통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후원금 518,470원 세마동에 기탁

기탁 받은 후원금은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독거노인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해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