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코로나19 무증상자 전파 차단하기 위해 오산스포츠센터 광장과 오산고용플러스센터 주차장 등 두 곳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1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운영한다.

임시 선별소

이번 검사는 정부의 선제적 검사를 통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침에 따른 것으로, 이 기간 동안 진단검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