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위해 기업과 개인 등 12곳 후원자들이 400만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오산시청 전경

후원금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초등학교 6학년 졸업생 40명에게 전달해 안정적인 중학교 학업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