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지난 26일과 27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사랑의 헌혈 행사는 오전 10시 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사 정문 앞 헌혈버스에서 진행됐으며, 공직자와 시민들이 참여해 생명 존중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