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교육청은 23일부터 12개 종목 스포츠 스타가 학생선수와 학교운동부 지도자를 대상으로 인권ㆍ진로교육을 한다.

학생선수 인권교육 행사 홍보 포스터

1일 2명씩 여섯차례에 걸쳐 기계체조 여홍철, 펜싱 남현희, 피겨 곽민정, 피트니스 최성조 등 유명 스포츠 스타가 학생선수로부터 사전에 받은 설문 내용 중심으로 원격강의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