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장흥/김상봉 기자]장흥군 회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회장 고성수)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사진)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회장 고성수)는 회원사 총 3,000여개 업체로 1976년 창립한 이래 꾸준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건설 경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