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준성 군수, 최은영 군의장은 지난 2월 1일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움이 많은 청년 창업 점포를 방문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영광군은 2020년도부터 청년창업지원사업으로 총 19개의 청년점포를 지원하여 개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