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구례군이 문화재안전경비원 2명을 추가로 채용한다.

문화재안전경비원은 문화재청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국보‧보물로 지정된 목조문화재의 재난예방을 위해 현장에 상근하며 순찰 및 문화재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