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2021년 설 명절을 앞두고 2일 사회복지시설 광주성빈여사와 무등육아원을 위문해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미경 관장과 직원들은 2일 동구에 위치한 광주성빈여사와 무등육아원을 각각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고,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