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특별사법경찰은 오는 2월 9일까지 설 명절 농‧축‧수산물 성수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 등 불법행위에 대해 시와 군·구 합동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 대목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용품 등의 소비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자 실시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