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여수시유해조수관리협의회가 유해조수퇴치 업무 관련 여수시의 부당한 행정 개선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시작했다.

협의회는 회원들은 2일부터 여수시청 정문 앞에서 사냥개를 끌고 나와 여수시의 부당한 행정을 알리고,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