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 이·통장들이 “재난지원금과 시청 본청사 별관 증축은 별개 문제”라면서 “시민만 바라보고 흔들림 없이 사업을 추진해줄 것”을 권오봉 여수시장에게 주문했다.

1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권오봉 시장과 27개 읍면동 이·통장 협의회장이 화상으로 ‘온택트 사랑방 좌담회’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