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2일 오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가평군 어비계곡내 벽계천을 현장 방문하여 하천·계곡 내 불법 영업소 철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청정 하천·계곡 복원’에 앞장서고 있는 경기도가 올 한해 하천불법감시 및 재발방지를 위한 ‘경기도 하천계곡 지킴이’로 활동할 기간제노동자 101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