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한상일 기자]경비노동자에 대한 입주민의 지나친 요구가 소위 ‘갑질’ 논란으로 심심찮게 공분을 사는 세태 속에서, ‘천원의 행복’으로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훈훈한 공동체를 가꿔가고 있는 공동주택이 있어 화제다.
1일 광주 광산구 첨단1동 행정복지센터가, 관리사무소 직원들에게 나눔으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가고 있는 공동주택을 미담사례로 소개했다.
[전남인터넷신문 한상일 기자]경비노동자에 대한 입주민의 지나친 요구가 소위 ‘갑질’ 논란으로 심심찮게 공분을 사는 세태 속에서, ‘천원의 행복’으로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훈훈한 공동체를 가꿔가고 있는 공동주택이 있어 화제다.
1일 광주 광산구 첨단1동 행정복지센터가, 관리사무소 직원들에게 나눔으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가고 있는 공동주택을 미담사례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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