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기획사, 프로덕션 업체, 가수 매니지먼트사 관계자들이 모여 만든 대중음악공연 정상화를 위한 비대위가 대중음악공연에 대한 차별 금지를 촉구했다.

26일 오후 2시, 마포구 엠피 엔지 2층 라운지에 대중음악공연 관계자들이 모여 대정부 호소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