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현대건설이 주택사업 부문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27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도시정비(수주영업, 온라인홍보·기획)와 리모델링(주택설계, 수주영업)으로 나뉜다.

도시정비 수주영업 직무는 ▲도시정비사업 입찰전략 수립·실행 ▲도시정비사업 사업추진 영업활동 ▲대발주처 업무협의 등이며 지원자격은 도시정비 수주영업 경력 5년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