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이 '2020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공공의료기관 중에서는 서울대병원과 국립암센터만이 1등급을 기록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02년부터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공공기관이 실시한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고 지원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청렴수준을 제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