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행한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에서 주민생활 지원과장으로 영전한 이은정 [52] 사무관 , 선이 굵으면서도 섬세하다는 평가를 받는 이은정 과장은 주민생활지원과장으로 부임 하면서 함께하는 부서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의 버팀목이 돼달라고 주문하면서 동시에 그대들이 곤고할때 자신은 그대들을 감싸안을 그늘막이 될것이다라고 했다고 했다,
주민생활지원과는 부서 명칭 그대로 무언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을 보듬는 것이 주된 업무여서 주민들의 행정 체감도가 높다, 자잘구레한 생활민원이 적지 않은 터여서 스트레스 지수가 타부서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 , 그래서인지 생각 이상으로 직원들의 고충이 큰 부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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