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설 명절 앞두고 성수품 특별단속 나선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5일까지 2주간 제조·가공·유통업소,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설 명절 성수품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공정성을 높이고자 충청남도 내 타 시·군 유관 부서와 합동·교차 단속 방식으로 진행된다.
집중 단속 대상은 ▲설 성수품 제조업소 ▲대형마트 및 식당 ▲축산물 가공 및 판매업소 등으로 ▲원산지 거짓표시 ▲제조방법 및 위생상태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진열·판매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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