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지역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가 나와 27일 오후 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연구진과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유회는 전국의 관심 있는 지자체와 기관, 단체 관계자 등이 시청할 수 있도록 유튜브(https://council.gwangju.go.kr)를 통해 생중계되며, 실시간 채팅방식으로 의견수렴도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