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협력센터 확장 이전.

단국대병원이 오전 진료협력센터 확장 이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에 운영되던 진료협력센터는 원무팀 수납 창구 중 2개를 운영해 위치상 장소가 협소하고 내원객의 대기시간도 길어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다. 이번에 확장 이전한 진료협력센터는 이런 부분들을 보완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