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5인 이상 집합 금지 등 강화된 방역 대책이 계속되면서, 돌아오는 설 연휴 귀향객 감소 등 달라진 명절 풍경이 예상된다.

이에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직장인 1,43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시대의 설 연휴’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