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하수처리장(사진=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하수도 공기업의 만성적인 재정적자 해소와 건전성 확보, 안정적인 하수처리장 운영 및 관로 정비를 위해 오는 2월 고지분부터 하수도 요금을 평균 12% 인상한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