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19구급대가 지난해 심정지 환자 598명을 살렸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 119구급대가 지난해 코로나19로 구급 출동건수가 줄어든 가운데 심정지 환자 598명을 소생시킨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