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타이완에서는 지난주에 일본의 할인점 및 종합 슈퍼마켓 체인점인 돈키호테사(Don Quijote Co., Ltd.)가 화제에 올랐다. 돈키호테사가 지난 19일 타이완에서는 처음으로 돈키호테 시먼점(DON DON DONKI 西門店)을 개점한 것과 함께, 일본의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한 데 따른 것이다.

돈키호테 시먼점은 매장 면적이 1,615평방 미터이며, 24시간 동안 영업한다. 1층은 일식, 대만 상품 등을 판매하고, 2층은 과일과 생선 등 농수산물과 와인매장이며, 3층은 가정용품, 미용, 장난감, 음식, 간식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