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전라남도는 1월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장흥 소재 영농법인 ‘장흥청태전’ 장내순 대표를 선정했다.

‘장흥청태전’은 전통차와 청태전 가공품을 생산중인 6차산업 인증경영체로 농촌교육농장과 치유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개최지인 장흥군 안양면에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