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별내동 소재 보광타이어 김태환 대표가 코로나 위기 상황 종료 시까지 관내 취약계층 5가구에 매월 30만 원씩(매월 총 150만원) 생활비를 후원하기로 했다.(사진=남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는 별내동 소재 보광타이어(대표 김태환)에서 신축년 새해를 맞아 코로나 위기 상황 종료 시까지 관내 취약계층 5가구에 매월 30만 원씩(매월 총 150만원) 후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