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권오봉 여수시장(가운데)이 지난 21일 오후 3시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설 명절 대비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민주노총 여수지부 최관식 지부장과 서이철 사무국장, 전국택배노조 여수지회 육동주 지회장과 전국대리운전노조 전남지부 강금주 지부장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