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오는 25일부터 노인 일자리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1년 보성군 노인 일자리 사업은 7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44개 분야의 사업에서 2천 1백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