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사진=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를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