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 이미지(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배달특급’이 올해 2차 사업지 확대를 앞두고 속도를 내기 위해 신발 끈을 고쳐 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