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클립아트코리아)

[전남인터넷신문]새로운 한 해가 시작된 지금, 올 한 해의 길흉화복이 가장 궁금한 때다. 새해가 되면 그 해의 운을 점치기 위해 각종 점을 보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다. 여기에는 꼭 점괘 결과를 믿는다는 미신적인 측면보다는 계획하고 있는 일들이 잘 풀리기를 바라는 마음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안심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