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조감도(사진=김포시 제공)

[경뉴스탑(김포)=김유지 기자]김포시는 각종 개발 사업으로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공공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다. 인구 50만 시대를 맞아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행복 공간을 마련하는 공공시설 건립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