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광주를 대표하는 지역 가전 공동브랜드의 이름을 ‘지엘(GIEL)’로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엘(GIEL)은 ‘광주+Intelligent(지능)+Electronics(전자)’의 조합으로 ‘광주가 생산하는 지능형 가전브랜드’, ‘광주가 보증하는 스마트가전’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