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닥터스와 휴테크가 코로나19 방역에 힘쓰는 의료진을 위해 안마의자를 추가로 설치했다.

26년간 국내외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2003년 UN DPI NGO로 등록된 후 100만 협력 의료진 및 2,100만 업무협약 회원 네트워크와 함께하는 세계 최대 국제보건의료 단체인 스포츠닥터스는 지난 18일 휴테크로부터 기탁받은 안마의자 12대를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문영수)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