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5회 고려대의료원 참살이캠프에서 고려대 체육과 재학생들이 온라인을 통해 운동을 가르치고 있다.

고려대학교의료원 소아청소년당뇨교실이 소아당뇨 환아들을 위한 '제 15회 소아청소년 참살이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캠프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의료사회복지사 등의 전문가 그룹이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 및 치료 레크레이션을 통해 환아 스스로 올바른 당뇨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