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배우 염정아를 모델로 발탁, 신규 CF 두 편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선보인 ‘회복력’ 편에서 배우 염정아는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엄마의 시선으로 경옥고가 필요한 순간을 연기했다. 갱년기 증상으로 힘들어하는 어머니와 고된 업무로 피곤한 남편, 학업 스트레스로 걱정스러운 자녀에게 광동 경옥고로 ‘회복력’을 챙겨준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