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울 임철환 기자]2019년 11월 11일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에서 경기도 위원장을 위촉받아, 경기도 내 다문화인들의 문화예술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서울 출신 박진아는 초등학교 시절 가야금, 거문고를 시작으로 ‘2019년 문화예술대상,‘퀸',‘궁중의 상상', 수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궁중코리아 한류페스티벌“미”수상, 한국문화예술진흥회 문예진 콘테스트 모델대회 베스트 모델상 등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한편, 박진아 위원장은 대한민국 친환경협회가 주관한 궁중코리아 홍보대사 겸 MC로 활동하고 있으며, 독고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해서 겨울 이불 80채, 겨울옷 40벌을 기부하는 등 10여 년간 꾸준한 봉사와 기부문화에 솔선수범해 온 선행천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