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널리 알리고 있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이번에는 뉴욕타임스(NYT) 전 세계판에 '김치 광고'를 게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1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미주판 A섹션 5면과 인터내셔널 뉴욕타임스(유럽 및 아시아판)의 5면에 동시에 게재됐다.
[전남인터넷신문]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널리 알리고 있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이번에는 뉴욕타임스(NYT) 전 세계판에 '김치 광고'를 게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1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미주판 A섹션 5면과 인터내셔널 뉴욕타임스(유럽 및 아시아판)의 5면에 동시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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