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최근 몰아친 한파로 해남 대한조선(주)의 선박 진수식이 무산될 뻔 했으나 해남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차질없이 치러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산이면 금호마을. 화원면에 소재한 대한조선으로 용수를 공급하는 관로 2곳이 파손되면서 해남군이 긴급 보수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