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유승돈 교수팀이 보행이 어려운 환자들의 재활 치료를 할 수 있는 '보행 교정 가상현실 미디어 기술'을 개발했다.

현대엠아비 인터내셔널과 함께 진행한 이번 연구는 2020년~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스마트미디어 기술개발 사업화 지원사업 과제에 선정됐다.